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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를 보기 전부터 원작인 책보다 못하다.
기대에 미치지 못한다. 실망이다.
라는 평을 주변 사람들에게서 들었지만
이나영이 나오는 영화는 꼭 봐야한다는
알수없는 사명감(?) 때문에 우행시를 보았다.
기대에 미치지 못한다. 실망이다.
라는 평을 주변 사람들에게서 들었지만
이나영이 나오는 영화는 꼭 봐야한다는
알수없는 사명감(?) 때문에 우행시를 보았다.
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약간 실망.
내용상 꼭 있어야 할 내용인데도
영화 시간상 삭제된 부분도 꽤 있고
책의 느낌을 잘 살리지 못했다.
내용상 꼭 있어야 할 내용인데도
영화 시간상 삭제된 부분도 꽤 있고
책의 느낌을 잘 살리지 못했다.
하지만 역시 우리 나영씨는 최고
평점 5/10
평점 5/10
우행시 OST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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